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언론 기사] ERICA캠퍼스 특집 기사 중 ERICA-IAB 소개 (2017. 6.2 동아일보) 2017/06/02

학사팀 2017/06/02 추천 0 / 신고 0 조회 : 252

URL복사/SNS공유

http://iab.hanyang.ac.kr/surl/TwB

내용


((기사 일부 발췌))

○ 새로운 산업연계 모델 IAB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올 2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그룹 365명으로 구성된 ‘산업연계교육 자문위원회(IAB·Industry Advisory Board)’를 발족시켰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국내 대학 최초로 모든 학과의 커리큘럼 구성에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기업들은 우리나라 대학들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명확하지 않고 전공별로 요구 사항도 다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리카캠퍼스는 기업,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365명으로 구성된 ‘산업연계교육 자문위원회(Industry Advisory Board·IAB)’를 만들었다. 47개의 모든 학과에 학과당 7∼10명의 업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업 대표와 부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자문위원으로 대거 참여하고 있다.  

IAB는 교육부의 프라임 사업과 연계해 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기구다. 교수 위주로 편성해온 기존 대학의 학과목들과는 달리 IAB를 통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할 수 있어 산업연계 교과목 개발이 가능해졌다. 실제 응용물리학과의 경우 ‘반도체 제조 공정 관련 트렌드에 맞춰 반도체 장비 수업이 추가로 개설되면 좋겠다’는 IAB의 제안을 받아들여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했다. IAB는 취업과 창업 등에 대해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연 2회 이상 회의를 갖고 있는 IAB는 올 2월 570쪽 분량의 1년 차 보고서를 냈고 매년 한 차례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김 부총장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IAB로부터 교과목 개발, 현장 실습 등 실질적인 조언을 받아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고 진정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IAB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가 반영된 전문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대학과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602/84685106/1
 

댓글달기